어 슬로우 데이1 서면 카페 - A Slow Day : 사람이 ‘주(主)’가 되는 공간 안녕하세요. 서면 골목식당을 정복 중인 고니입니다. 오늘은 어슬로우데이라는 카페를 소개하겠습니다. 카페의 첫 느낌은 굉장히 미니멀하고 편안한 느낌이였어요. 규모가 크지 않아서 더 편안한 느낌이였던 거 같아요. 잔잔한 음악이 나오고 평일 점심시간 지나서 가니깐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. 어 슬로우 데이에서 파는 메뉴는 이렇게 있고, 브라운 치즈 라떼랑 브라운 치즈 스콘이 이번에 메뉴에 추가가 되서저는 브라운 치즈 라떼를 사 먹었어요!! 치즈 맛은 짠 맛이 살짝 느껴ᄌ.. 2020. 10. 8. 이전 1 다음